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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의 노화를 이겨낼수 있는 건강한 음식들

by 비건라이프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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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의 노화를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음식들

요즘은 자기 나이보다 더 어려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겉모습만이 아닌 내면의 생각과 행동 등 많은 정보의 공유로 또는 의료의 힘을 빌리거나 운동의 도움으로 동안 등 자기 관리가 뛰어납니다. 그래서 한 간에는 본인의 나이에서 0.8을 곱해한 것이 본인의 나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부적인 도움도 좋지만 먹는 음식이나 식재료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면 피부나 젊은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노화를 막는 데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노화의 흐름을 느리게 해 주고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는지 식품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먼저 섭취했을 때 노화를 부르는 음식들도 있습니다. 기름에 넣어 튀긴 음식은 전체적으로 염증을 불러일으키며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증가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줄이기에 이런 트랜스 지방들은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도넛이나 과자 중에서도 당분의 함량이 높은 음식은 주름살을 촉진시키며 베이컨이나 핫도그 등의 가공육에는 포화지방과 질산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이런 음식들도 염증을 유발하기에 염증은 노화와 즉각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피해야 합니다.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음주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할 하는 식품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1~2잔 정도는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음주는 노화에 최고의 적입니다. 이제 안 좋은 음식을 알아봤다면 좋은 음식이나 식품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이탈리아는 장수를 하는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탈리아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 중에 하나는 토마토입니다. 매일 식단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토마토를 사랑하고 소비량도 어마어마합니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유발하는 DNA를 손상시키는데 토마토는 이러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토마토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리코펜'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코펜은 베타카로틴과 루테인과 함께 대표적인 카로티노이드입니다. 리코펜을 많이 섭취하면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고 혈관을 부드럽게 하여 혈류를 개선하며 이렇게 하루에 1식으로 토마토소스를 포함한 파스타를 3주간 섭취했을 때 혈중 림프구 및 전립선 조직의 산화 손상이 감소하는 것이 관찰되어 리코펜은 단기 섭취로도 그 효과를 뛰어나게 발효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코펜은 붉은색을 띠게 하는 성분으로 토마토를 고를 때는 빨간색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기름을 이용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아보카도 오일이나 올리브 오일을 활용해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과 함께 섭취한다면 체내 흡수가 높아지며 기름에 볶거나 구워 먹으면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가 올라가 흡수율도 높여지고 영양성분도 높여 줍니다. 토마토는 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가 많아 과도하게 섭취 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공복에 섭취하는 것보다는 식사를 할 때 식단에 항상 첨가해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레드와인도 노화를 예방하거나 늦추는데 효과가 있는 식품 중에 하나입니다. 프랑스인도 미국이나 영국처럼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식단 못지않게 육류와 지방 섭취량이 40%에 정도로 고지방 식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지방 식사를 하면서도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1/3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레드와인'을 즐겨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레드와인은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 와인에 들어있는 페놀 화합물 성분과 레스베라트롤, 폴리페놀 등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레스베라트롤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오디, 땅콩, 포도, 라즈베리, 크렌베리 등의 베리류 등의 베리류 등을 포함한 많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성분으로 항암 및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레스베라트롤은 항암 및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항바이러스, 신경보호작용, 항염증 작용, 항노화 및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aradox)는 레스베라트롤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프랑스인들이 비교적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심장 질환의 발병률이 낮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가 곰팡이로부터 자신을 보고하기 위해서 생성하는 물질로 세포의 손상과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와인은 가격이나 빈티지에 상관없이 효과는 크게 상관이 없으니 꾸준히 섭취하는 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녹차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중에 하나이며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물질 중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C인데 이러한 비타민C보다 항암 및 항균작용이 최대 100배 강력한 성분이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입니다. 카테킨은 폴리페롤의 일종으로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입니다. 카테킨은 발암 억제, 동맥경화, 혈압 상승 억제, 항바이러스, 혈전 예방과 항비만, 항당뇨, 항균, 해독작용, 소염작용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녹차 중에서도 홍차나 우롱차처럼 발효과정을 거친 차는 카테킨 성분이 반으로 줄어들기에 각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카테킨은 찬물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에 우려내야 항산화 성분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녹차는 60~80℃의 온수에서 3분 정도 우려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기에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위의 기능이 약하거나 임산부 등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하였으며 '알리신'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합니다. 알린(Allin)은 마늘을 자를 때 세포가 파괴되면서 알리나 아제라는 효소의 작용에 의해 매운맛과 냄새가 나는 알리신으로 변하게 됩니다. 알리신은 강한 살균, 항균 작용이 뛰어나며 탄수화물 이마 단백질과 결합하였을 때 그 효능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도와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의 알리신은 열을 가하면 성분이 손실되기에 알리신 성분을 정확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으나 위장이 약간 사람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익혀 먹어야 합니다. 노화를 늦추거나 이겨내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렇듯 노화를 이겨내기 위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면 노화를 늦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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